[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2월 둘째주(12.6~12.10)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경남은행 김창효 팀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등 6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26.70~1154.2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20.00원, 최고 113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50.00원, 최고 1160.00원 전망
▶ 경남은행 김창효 팀장
: 이번주 환율 1125.00~1150.00원 전망
이번주에도 유로존과 지정학적 리스크의 추가 악재가 없다면 점진적인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존 불안감은 있지만 유로존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어느 정도 완화됐고 주식 관련 물량과 업체들의 대기 네고물량이 많이 남아 있다. 다만 아래쪽에서 정부의 규제 부담이 있기 때문에 점진적인 하락세가 예상된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30.00~1150.00원 전망
이번주도 큰 틀에서 하향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지만 여전히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하락 속도는 늦춰질 것이다. 유로화도 큰 반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125.00~1155.00원 전망
미국 지표 호조와 유로존 재정 우려가 다소 완화되며 위험자산 선호가 재개됨에 따라 이번주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이 예상된다. 또한 중공업체를 비롯한 업체 매물들과 중공업체의 밀어내기 수주 집중 가능성 등도 환율의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북한 이슈 부각 가능성으로 숏플레이가 조심스럽게 나타남에 따라 환율의 하락 속도는 완만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대외적으로는 호주, 캐나다, 영국의 금리 결정과 미국 도매재고, 무역수지,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중국 무역수지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번주 대외 호재와 매물 부담 속에 1130원 지지력 테스트가 예상되는 가운데 북한 관련 뉴스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30.00~1160.00원 전망
이번주 추가 하락시 1130원 아래로 내려가기는 쉽지 않으로 것으로 보인다. 유로존과 북한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돌출 변수가 있기 때문에 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당국이 규제 관련 카드도 내밀고 있어 숏플레이는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 이번주 환율 1120.00~1160.00원 전망
시장은 연말모드로 장이 얇아지고 수급에 따라 등락이 커지는 장이 이어질 것이다. 변수는 네고물량과 연말 결제물량이 얼마나 나오느냐다. 지정학적 리스크는 확대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번주 1120원대 진입을 시도하는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에 의해 변동성이 커질 것이다.
▶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 이번주 환율 1130.00~1150.00원 전망
유로존 부채 확산 우려감이 줄어들고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꾸준히 나오면서 무거운 장이 이어지고 있다. 수출업체는 고점 인식 네고물량은 내놓고 있는 가운데 역외쪽은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불안감은 여전히 있어 보인다. 최근 북한 리스크가 잠잠해지면서 유로/달러에 100% 연동하고 있다. 다만 유로존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결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밑으로 빠지기도 힘든 상황이다. 따라서 1120원대 진입에는 조금 시간이 걸릴 것이다. 유로존이 안정되면 유동성랠리를 보이면서 천천히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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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