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대한통운이 실적의 기대감에 디스카운트 요인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에 급등했다.
3일 유가시장에서 대한통운은 전일대비 6000원(7.93%) 오른 8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1.20% 상승이후 이날도 강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했지만 오후부터 기관과 개인들의 매수세가 급격히 유입되며 신고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한화증권과 동양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를 끌어 올렸다.
교보증권 정윤진 연구원은 "자산가치 대비 싼 밸류에이션과 메인 비지니스의 영업 이익이 증가했다"며 "포스코 피인수설 루머 역시 기관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요인이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인수자가 거론될만한 단계는 아니다라며 모기업인 금호산업이 정상화된 이후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대비 디스카운트가 많이 되어있는 상황에서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은 크다며 다만 유통주가 적어 실제로 거래되는 부분은 많지 않은 점은 단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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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