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LIG투자증권은 3일 현진소재에 대해 "올해 실적 저조 요인은 모두 끝날 것"이라고 빠른 턴어라운드를 예상했다.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광식 연구원은 이날 탐방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3Q까지 당기순이익 -222억원 적자는 공급과잉과 단조품 발주 위축에 따른 ASP 하락의 영향도 있지만, 2011년에 종료되는 요인이 3분기까지 -340억원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즉 2분기 중 재고자산 재평가에 따른 190억원 평가손(자발적), 신사업 CS 조립공장의 고정비 75억원(연간 100억원), 발전용 단조 소재 개발을 R&D에 따른 개발비 75억원(연간 100억원) 때문이란 지적이다.
턴어라운드의 배경으로는 상대적 고마진 C/S 판매 증가를 들었다.
최 연구원은 "매출액 중 25%를 차지하고 있는 C/S는 풍력/조선의 타 전방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10% 마진을 기록 중"이라며 "C/S 매출 비중은 2011년 35% 내외, 2012년 40% 내외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STX대련엔진에 납품하는 2ST C/S가 2011년 70%, 2012년 45%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는 이어 "2011년 CS 완성품 판매가 일본 고베스틸을 통해 시작될 것"이라며 "연간 100억원의 고정비 부담 종료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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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