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신용등급이 강등될 상황에 처한 글로벌 채권 발행기관의 숫자가 지난해 이맘때 1028개에서 519개로 약 절반 가량 감소했다고 신용평가기관 S&P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S&P에 따르면 신용등급 강등 위기에 직면한 채권발행기관이 줄어든 것은 글로벌 경제와 시장이 아직 취약하지만 1년 전과 비교해 신용상태가 보다 안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금융, 오일 & 개스, 금속, 광산, 철강업종 회사들의 부정적 성향(negative bias)이 각각 3% 이상 감소했다.
지역별로 신용등급 강등 위험성이 가장 높은 기업들은 미국(48%)에 가장 많이 몰려 있으며 그 다음은 유럽(27%)로 집계됐다.
[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