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포드가 경쟁사 GM의 핵심 디자이너 맥스울프(Max Wolff)를 포드의 럭셔리 브랜드, 링컨의 디자인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맥스 울프는 GM의 캐딜락 브랜드의 외관 디자인을 맡았던 인물이다. 이전에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홀덴과 한국의 GM대우의 ‘키 디자이너’ 역할을 맡아왔다.
포드는 링컨을 차세대 월드클래스 럭셔리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포드그룹의 부회장 데릭 쿠작은 "세계적인 개발 경험이 있는 사람을 링컨 디자인 디렉터를 영입한것은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라면서 "맥스울프는 신선한 시각은 우리 링컨을 한차원 높은 세계로 도전하게 해줄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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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