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의 의류업체 에어로포스테일이 기대 이상의 실적 전망 발표에도 불구하고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8% 가량 급락했다.
반면 섬유업체인 주미에즈는 개선된 실적 발표에 힘입어 마감후 거래에서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에어로포스테일은 3/4분기 주당 순익이 66센트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 가량 증가한 수준으로 매출 역시 7% 늘어난 6억 5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전년대비 증가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에어로포스테일은 마감후 거래에서 8.58% 급락한 24.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미에즈는 0.22% 오른 31.6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주미에즈 역시 이날 3/4분기에 주당 37센트의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년 대비 두배 가까이 늘어나는 수준. 매출 역시 16% 늘어난 1억 31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주미에즈는 회사의 주력상품인 의류와 겨울스포츠 장비 등의 판매가 급증하는 것에 힘입어 이같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미국증시는 양호한 거시지표 결과에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2.3% 상승한 1만1255.78 포인트로 장을 막았고, S&P500지수는2.16 % 뛴 1206.07 포인트, 나스닥지수 역시 2.05% 전진한 2549.43 포인트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