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의 10월 건설지출이 공공부문 프로젝트와 주택건설 동반 증가로 예상밖으로 크게 늘어났다.
1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10월 건설지출은 전월대비 0.7% 증가한 8023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10월 건설지출이 0.4%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민간 건설지출은 0.8% 늘어난 4817억8000만달러로, 전월의 0.4% 증가를 크게 앞질렀다. 민간 건설지출은 전월비 2.5%의 증가율을 보인 주택건설 지출을 포함한다.
공공건설 지출은 9월의 1.2% 증가에 이어 0.4% 늘어난 연 3205억4000만달러로 2009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연 증가율을 기록했다.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