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세우테크에 대해 라벨(Label) 및 모바일(Mobile) 프린터 시장 진출로 외형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민호 연구원은 "세우테크는 지난해 라벨 및 모바일 프린터 시장 진입에 성공했으며 앞으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라벨 프린터는 공장, 택배업체 등에서 필요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바코드 등을 인쇄하는 소형프린터로 향후 전자태그(RFID)가 적용됨에 따라 신규 교체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모바일 프린터는 휴대가 가능해 배달, 방문판매 등 이동성과 신속성이 요구되는 산업을 중심으로 고성장세가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2002년 설립된 세우테크는 포스(POS) 프린터, 라벨 프린터, 모바일 프린터 등을 주력으로 개발·생산하는 미니프린터 수출업체다.
세우테크는 안정적인 품질과 차별화된 커스터마이징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51개국, 110개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등 해외 매출처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허 연구원은 전했다.
세우테크의 공모가는 5500원이며 청약 경쟁률은 32.25대 1이다. 지난해 매출은 233억6400만원, 순이익은 31억9300만원을 올렸다.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는 500만주이며 유통 가능한 주식수는 전체의 41.8%인 209만1000주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