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디지털미디어와 지리정보시스템(GIS) 업체 지노시스템(대표이사 이을구, 전정철)은 삼아항업(대표이사 최재륜)과 가상체험시스템에 탑재할 디지털항공영상 공급 및 디지털항공영상을 이용한 신규 컨텐츠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노시스템에서 현재 개발중인 에어스페이스(AirScape)는 올해 10월에 취득한 ‘GIS 정보 화면 다분할 제공 시스템 및 방법’ 특허 기술을 활용해 하나의 지도영역을 대형 LCD 5대로 파노라마로 배열한 실시간 도시체험 시뮬레이션 시스템이다.
지노시스템과 신규컨텐츠 개발 MOU를 체결한 삼아항업은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의 항공사진과 로드뷰 서비스를 만든 영상 솔루션 기업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업무용 컨텐츠 외에 체험, 기능성 게임(페러글라이딩, 승마 등), 홍보관, 과학관 등에 사용될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항공영상 컨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지노시스템 전정철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으로 GIS사업부문과 디지털미디어사업을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며 “향후 디지털 항공영상 컨텐츠 분야에서 5백억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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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