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TFT-LCD (초박막액정장치) 핵심 부품인 백라이트유닛(BLU) 제조업체 디에스엘시디(대표 이승규 오인환)가 30일 서울 무역센터에서 열린 ‘제4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 10억불의 탑’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디에스엘시디는 지난 2006년 ‘수출 4억 불탑’과 07년 ‘수출 6억 불탑’, 08년도 수출 7억 불탑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회사 측은 이번 10억 불탑은 이전 7억 불탑 대비 40%이상 성장했다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매출액 면에서도 설립 5년 만인 지난 2002년 처음 매출 1000억대를 달성한 이후 지난해와 올해 1조 이상을 달성하는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내부 경영시스템 구축으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디에스엘시디 관계자는 “시장 변화에 맞춘 투자와 연구개발 노력으로 디스플레이용 BLU 시장에서 세계 선두의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영향력을 LED 사업부분으로 확대해 나가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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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