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대구방송이 상장 첫날 '대박'을 터뜨리며 코스닥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29일 대구방송은 공모가 7500원보다 낮은 71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 3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8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최준근 연구원은 "대구방송은 2000년 경북전역으로 방송권역을 확대함에 따라 가시청자를 518만명 수준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방송은 대구·경북지역의 높은 문화공연 수요를 바탕으로 맘마미아 등 공연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향후 문화사업을 확대해 수익구조 안정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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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