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국내증시가 반등하루 반에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최근 증시에 상승 모멘텀이 없어 당분간 기간조정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부장은 26일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끌 모멘텀이 부족하다"며 "북한과 아일랜드 문제는 악재의 해소로 봐야 하지 상승요인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코스닥의 경우 개인들의 매도세가 강해져 코스피 대비 큰 폭의 하락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시장이 올라가기 위해서 필요한 외국인들이 자금 유입 약해졌다며 아일랜드 문제로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나면서 외국인들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임 부장은 "12월 중순까지는 지수의 상승을 이끌 특별한 모멘텀이 없다"며 "그러나 12월 중순부터는 배당에 대한 기대감과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다시 유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12월 하순부터 증시의 레밸업은 가능할 것이라며 12월 말에는 2000선에 안착할 것이라고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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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