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인도가 핵 탑재가 가능한 탄도미사일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뭄바이 테러사건 2주년을 하루 앞두고 인도가 핵 탑재가 가능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테스트를 실시해 성공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 국방부는 사정거리가 700km에 달하는 '아그니 1(Agni-I)' 미사일이 동부 오리사 해변에서 떨어진 한 섬에서 벵골만을 목표지점으로 해 도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아그니 1은 인도가 자체 개발한 미사일로 무게가 12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인도 군대는 히말라야 산맥 지역의 군력을 강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군 부대 역시 더 늘릴 계획을 갖고 있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아그니 2는 사정거리가 2000km에 달해 중국 남부 지역까지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며, 작년 테스트를 한 아그니 3는 사정거리가 3000k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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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