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일본의 올림푸스가 한국 초음파 의료기기업체 메디슨 지분입찰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고 25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올림푸스의 기쿠가와 쓰요시 대표는 이날 로이터와의 회견에서 "메디슨 지분 인수 방안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적자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카메라 사업 부문은 신제품 출시 및 유통망 개선 등을 통해 내년 회계연도부터는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메디슨 40% 지분의 인수 가능가격은 대략 3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 등이 인수전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