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비틀즈의 음악이 애플 아이튠즈를 통해 발매된지 열흘도 안 되어 '톱 셀러(Top Seller)'에 이름을 올렸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의 톰 뉴메이어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이번 달 16일 아이튠즈에서 비틀즈 음악 판매를 시작한 이후 200만곡과 45만장의 앨범이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25일 보도했다.
현재 아이튠즈에서 1969년 발매된 비틀즈의 '애비 로드(Abbey Road)'앨범은 다운로드 횟수 9위에 올랐고, 비틀즈 앨범 중 최다 판매고를 올린 "히어 컴즈 더 선(Here Comes the Sun)"은 56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이튠즈에서 비틀즈 앨범은 12.99달러, 한 곡당 1.2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현재 판매량 33위를 기록하고 있는 1964년 콘서트 실황 및 다큐멘터리를 담고 있는 비틀즈 앨범 세트는 14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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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