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11시 1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우동환 기자]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미국 온라인 상거래 업체 중 아마존과 이베이가 제품 가격과 배송비 측면에서 가장 큰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퍼시픽 크레스트 증권은 이번 달 중순 14개 품목에 대한 온라인 상거래 업체들의 가격 및 효용성을 비교한 결과 이달 말 쇼핑시즌 동안 아마존이 제품선택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가장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퍼시픽 크레스트 측은 전체 품목의 가격을 2가지 구매조건에서 각 사이트별로 비교했으며 여기에는 단품 구매와 할인이 되는 대량 주문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비교 결과 이들 상품을 한번에 몰아서 구매할 경우 아마존이 최대 46%까지 가격을 할인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는 월마트가 26%의 할인률을 보였다고 퍼시픽 크레스트 측은 밝혔다.
그러나 무료 배송비를 김안하면 아마존은 최대 50%의 가격 할인률을 기록해 월마트를 크게 추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퍼시픽 크레스트 측은 월마트의 무료 배송 이벤트의 효과가 이번 쇼핑시즌 동안 별다른 영향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월마트는 내달 20일 까지 약 6000개의 제품에 대해 무료 배송 행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아마존에 비해 여전히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