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개 QR코드로 신문 광고·TV CF·'탭 택시' 영상 연계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 태블릿PC '갤럭시 탭(SHW-M180S)'으로 인쇄광고와 TV CF를 연계 크로스오버(Crossover)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기존 TV CF가 TV와 온라인 등 제한된 환경에서만 확인이 가능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 탭' 신문지면 광고에 20개의 QR코드를 삽입해 진행 중인 다양한 '갤럭시탭' 관련 마케팅 활동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총 3줄에 걸친 블랙 컬러의 18개 QR코드를 통해서는 탭 택시 드라이버로 변신한 개그 듀오 컬투가 아이돌 그룹 2PM, 슈퍼스타K, 여자축구 국가대표 지소연 등 유명인들과 함께 한 '탭 택시(Tab Taxi)' 영상을 볼 수 있다.
또 블루 컬러의 2개 QR코드를 통해서는 '갤럭시 탭' TV CF를 시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탭' 하나로 다양한 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여러 매체를 하나로 연계한 크로싱오버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QR코드의 경우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 광고 캠페인 전개 시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을 이번 갤럭시 탭 광고에도 확대 적용해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갤럭시 탭'은 기존의 미디어 디바이스들과는 차원이 다른 혜택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미디어 시대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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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