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온세텔레콤이 세종텔레콤에 매각될 전망이다.
대한전선은 지난 24일 세종텔레콤과 자회사 알덱스 및 주요 주주이 보유한 온세텔레콤의 지분 중 약 40%를 매각키로 하는 내용의 지분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온세텔레콤은 이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가 전날 소유지분 중 40%를 매각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현재 실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세종텔레콤의 실사 후 내달 중순께 본계약이 체결될 전망이다. 매각 금액은 실사 후 확정될 예정으로 업계에서는 약 2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온세텔레콤의 최대주주는 지분 49.94%를 보유한 알덱스로 알덱스는 대한전선이 지분 64.6%를 가지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MOU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매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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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