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전일 아일랜드의 신용등급을 AA-마이너스에서 A로 하향조정하며 아일랜드정부가 고전하고 있는 금융권에 추가 자금지원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아일랜드정부는 실질 GDP가 2011년에서 2014년까지 연평균 2.7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지만 S&P는 앞으로 2년간 아일랜드의 명목상 GDP는 "보합세에 가까운 수준에 머물 것(close to flat)"이라고 분석했다.
S&P의 주권국가 신용평가 디렉터 프랭크 길은 "우리의 전망은 오늘 아일랜드정부가 발표한 4개년 계획에 포함된 전망과 다르다"면서 "의미있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S&P는 또 아일랜드정부와 아일랜드 은행시스템의 운명은 하나라고 평가하면서 4개년 재정계획에 관한 아일랜드정부의 공약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