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도 불구하고 비상장 주식시장은 강세였다.
24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서울통신기술은 전날보다 9.55% 급등한 8만6000원으로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반도체 장비업체 세크론도 7% 가까이 오르며 연중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삼성광주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도 1%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고 정보 보안 솔루션업체 시큐아이닷컴이 5.94%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현대위아는 1.89% 상승하며 이틀 만에 반등했다.
반면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삼호중공업이 각각 1.14%, 0.35% 하락했다.
방송·통신 관련주는 혼조세였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과 SK텔레시스가 약보합세를 보인 반면 전화정보 서비스업체 케이티스는 1.69% 오름세였다.
또 오는 26일 코스닥 상장예정인 시그네틱스는 전날보다 1.75% 밀리며 공모가(2600원)를 조금 웃도는 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텍플러스와 테크윙도 2%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밖에 오는 26일 코스닥 상장예정인 케이티롤(공모가 6800원)이 2.56% 오른 8000원으로 4일 연속 올랐고, 시스템통합업체(SI) 엘지씨엔에스가 3% 넘는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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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