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업종 대표주를 주목하십시오"
북한 리스크에 대해 현대증권이 내놓은 해답이다.
북한의 도발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24일, 하루만에 1920선을 회복하면서 북한 리스크 해소 조짐이 보이고 있다. 북한 리스크로 인한 주가 하락은 단기적으로 제한됐던 경험과 다르지 않은 셈이다.
이에 대해 배성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우량주를 주목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주가가 제한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는 업종 대표주에 집중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시장이 저가 매수세를 확인했고, 글로벌 경기 자체에 새로운 악재는 부각된 것이 없기 때문에 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인 것"이라며 "펀더멘털 측면에서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북한 리스크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향후 주가는 전날 지지선 1800 직전 저점과 오늘 지수대가 단기 바닥을 형성하며 이전 고점과 함께 좁은 박스권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단기적 충격을 주는 데 그칠 북한 문제보다 중국 선행지수의 플러스 반전이 주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 달 중국의 경기 선행지수가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이 코스피 상승을 이끄는 중요 요인이란 설명이다.
여기에 펀더멘털 측면도 무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외국인이 이 날 순매수세를 보인 것 역시 내년도 긍정적인 중장기 전망 덕분이라고 배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