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국내증시가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방산관련업체들의 주가는 고공행진이다.
24일 9시 6분 현재 방산주로 알려진 빅텍(14.35%)과 휴니드(13.46%), 퍼스텍(10.96%) 등은 가격제한폭 근처까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빅텍은 방산관련 전자시스템 제조와 RFID관련 시스템을 제작하고 휴니드는 군사용 감시시스템 등의 통신장비를, 퍼스텍은 미사일 지상무기부문 화포를 만드는 회사다.
이 외에 해상용 통신장비를 해군쪽에 납품하는 삼영이엔씨도 3% 이상 오르며 매수세가 몰리고 있으며 HRS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HRS의 경우 방독면 제조를 맡고 있지만 전체 매출대비 비중이 워낙 미미해 방산주로 분류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라면으로 생필품 관련 대표주자로 알려진 농심도 3% 이상 상승세다.
이와관련, 증시 전문가들은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북한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반짝 상승세를 보이는데 향후 추이에 따라 급변동할 우려가 있어 투자에는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