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키움증권은 LS산전 (010120)에 대해 ‘천안 사업장에서 LS산전의 미래를 봤다’는 리포트를 통해 매수의견 BUY와 목표주가 115,000원을 유지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천안 사업장 방문을 통해 "전기차 부품 사업화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며, "이와 함께 국내 설비 증가, 교통 분야 최대 수주 잔고 등으로 인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실현하고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아래는 리포트 전문.
자동화 사업부 호조 확인, 전기차 부품 사업화 속도 예상보다 빨라
LS산전 천안 사업장 방문을 통해 새롭게 확인한 내용은 1) 전기차 부품의 사업화 속
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2) 전력용 반도체 분야의 생산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
이며, 3) 태양광 분야는 태양광 PCU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고, 4) 중
국 사업이 M&A, 영업망 확대, 현지 연구소 설립 등의 공격적 행보를 바탕으로 활기
를 띠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천안 사업장의 주력인 자동화 사업부는 국내 설비 투자
증가에 따른 수혜, High-end 시장 입지 강화, 교통/SOC 분야의 최대 수주 잔고 등을
바탕으로 올해 사상 최고 실적을 실현하고 있고, 내년에도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Valuation 부담 해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5,000원 유지
전기차 부품의 매출 계획은 내년 100억원 이상, 2012년 500억원, 2013년 1,500억원으로
수립했고, 수주도 올해 2,500억원의 잔고를 확보한 데 이어, 내년에 4,000억원의 신규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시장은 상용차에 초점을 맞춰 공략할 계획이다.
무석 법인을 필두로 한 중국 법인들의 매출은 올해 1억 2,200만달러(YoY 40%)에서 내
년에는 2억 3,500만달러로 2배 가까이 급증할 전망이다.
4분기 성수기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그린 비즈니스의 성과가 구체화되고 있으며,
최근 주가 조정을 거치면서 Va lua t ion 부담이 해소된 상태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115,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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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