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북한의 해안포 발사 여파로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환율이 1180원까지 급등하고 있다.
북한의 도발 소식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23일 현물환 종가 대비 40원 이상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시아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 오후 4시 7분 현재 1170/1171원에 호가되고 있다.
이날 NDF환율은 1185원까지 고점을 찍은 이후 1160원대 후반까지 내려갔다가 117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는 모습이다.
시장의 한 참여자는 "런던시장이 개장하면서 추가 매수가 들어오면 추가 상승할 수 있겠지만 현재는 다소 진정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34분경 서해 연평도 인근에 북한에서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 50여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국방부 합동 참모본부는 바로 긴급 대응태세에 들어갔으며 30발의 대응사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서해 5도 지역에 '진돗개 1호'를 발령했으며 잠시후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안보관계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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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