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23일 오후 2시 30분경 북한이 연평도 부근에 수십발의 해안포를 발사한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증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다만 이러한 소식이 장 마감후 구체적으로 전해지며 금일 국내 증시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 코스피 지수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선물은 급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내일 증시에도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나대투증권 서동필 애널리스트는 "장 마감후 북한의 도발 소식이 전해져 오늘 증시에는 큰 영향이 없었으나, 선물 시장은 4% 대의 급락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뉴스를 좀더 지켜봐야 하겠으나, 지금으로선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지금의 선물 급락세가 회복되지 않을 경우 장초반 프로그램 매도가 쏟아지며 증시 역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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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