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23일 아시아 오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가 약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아일랜드 정정 불안 소식이 구제 금융 기대감을 상쇄시키며 유로화에 악재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시장 트레이더들은 유로/달러가 현재 1.3776달러에서 1.3826달러 사이에 저항선을 보이고 있지만 추후 악재가 지속되면 1.34달러대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우리시각 오전 11시 30분 현재 싱가포르 및 홍콩 외환시장의 유로/달러는 1.3583/86달러에 거래되며 전날 종가 대비 0.27%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유로/엔 역시 113.16/23엔에 거래되며 0.25% 하락하고 있으며 달러/엔은 83.32/36엔에 거래되며 전날 대비 보합권에서 호가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78.815를 기록하며 전날 대비 소폭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일본은 노동절 연휴를 맞아 금융 시장을 쉬어간다. 오는 목요일 미국 역시 추수 감사절을 앞두고 있어 외환시장 움직임은 다소 한산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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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