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GS건설이 해외 수주 증가에 대한 기대감에 4%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나흘 연속 상승세다.
23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4600원(4.60%) 오른 1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무라증권을 비롯해 삼성, 현대, 동양, 키움 등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GS건설에 대해 해외 수주의 증가로 해외부문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며 건설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다.
강승민 연구원은 "3분기까지 부진했던 GS건설의 해외수주가 4분기부터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이번 호주 비료공장 수주로 인해 올해 해외수주 목표치인 60억달러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4분기 중 브라질,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도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해외 수주 모멘텀에 따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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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