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인수를 확정하기 위한 이사회를 오는 24일 개최키로 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외환은행 인수가격에 대해 대주주인 론스타와 일정 부분 합의를 보고 실사 결과에 따라 최종 인수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하나금융 고위 관계자는 "외환은행 인수를 위한 협상이 거의 마무리됐다"며 "오는 24일께 이사회를 열어 인수 안건을 확정 지은 뒤 공시를 통해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외환은행을 인수한 뒤에도 당분간 하나은행과 합병이 아닌 각자의 체계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