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대표님의 금메달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21일(한국시각) 대한민국 대표팀은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여자 사브리 단체전에서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아오티 아처리 레인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중국과 2번의 연장전을 벌인 끝에 대회 4연패를 일궈냈다.
또한 배드민턴에서 혼합복식 결승에 진출한 신백철-이효정 조 역시 중국 조를 상대로 이날 금메달에 도전한다.
사격에서는 이보나(29·우리은행), 김미진 강지은(20·KT)이 조를 이룬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이 이날 광저우 샷건센터에서 열린 여자 더블트랩 본선에서 282점을 기록, 1위 중국(315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반면 같은날 시작된 레슬링에서는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레코-로만형 3체급에 최규진, 정지현, 김현우가 출전했지만 최규진은 16강, 김현우는 8강에서 각각 패해 60kg급 정지현에게 기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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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