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일본 증시가 장중 1% 올랐다가 상승 폭을 반납하며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1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8.76엔, 0.09% 오른 1만22.39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한때 닛케이 지수는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1만130.23을 고점으로 5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헤지펀드 자금이 유입된 데 이어 달러/엔 환율이 83엔 초반에서 거래되자 환율 호재에 지수 오름세를 이끌었다.
다만 오후 들어 중국의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중국 증시가 1% 이상 하락하자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또 주말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며 초반 상승세를 반납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78% 하락하고, 캐논은 0.12% 내렸다. 반면 토요타는 1.6% 상승 마감했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0.08% 상승한 869.52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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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