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그린카 전시회'를 앞두고 행사에 참여 예정인 전기차 업체들이 상승세다.
19일 오후 1시 55분 현재 AD모터스와 지앤디윈텍이 4% 이상, 파루도 1% 안팎 상승세다.
광주시는 국내 최초 그린카 전문전시인 '그린카코리아2010'이 25일부터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최초로 국내 유명 브랜드의 전기자동차ㆍ개조차ㆍ충전소ㆍ배터리 업체 등 5개국에서 150개 업체가 대거 참여한다.
전기차로는 최근 신차 발표회를 연 ㈜지앤디윈텍의 'iPLUG'가 출품된다. 이 차는 220V 가정용 전력 1회 충전으로 80~110㎞를 주행하며 한달 연료비는 1만원 정도 든다. 최고시속은 60㎞다.
㈜AD모터스의 '체인지' 는 30분 이내 급속 1회 충전으로 120㎞를 달리고 최고시속 60㎞를 내는 전륜구동 방식의 국내 최초 친환경 리튬배터리 전기자동차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업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본격 시판에 나선다.
농업용 전기차도 선보인다. ㈜파루는 승용과 보행형의 농업용 전기운반차를 출품하며, ㈜LS앰트론은 농업용 전기 트랙터를 소개한다.
이밖에 전기자동차가 실제 운행할 것에 대비한 충전소 업체와 배터리업체들도 참가, 자동차 에너지원이 화석연료에서 전기로 바뀌는 트렌드를 보여준다.
한편 GMㆍ크라이슬러 등 12개국 50여개사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와 전기자동차 취업박람회, 금호타이어 무료점검 및 할인행사 등도 동시에 개최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