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의 물가상승률은 높은 수입물가가 식품가격 하락을 상쇄하며 3%가 조금 넘는 수준에서 안정될 것이라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OECD는 반기 경제전망보고서 발표를 통해, 약위안과 상품가격 상승에 따른 리스크가 있지만 식품가격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약 3%에서 물가 안정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중국의 경제는 재고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성장할 것이며 이 같은 추세는 향후 2년간 지속될 것으로 진단됐다.
OECD는 4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로, 3분기의 9.6%에서 높아진 수준으로 제시하며 연간 성장률이 10.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내년과 내후년 중국 경제는 각각 9.7%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는데, 로이터의 내년도 전망치는 8.9% 정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