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타이콘데로가 증권이 주식거래 부진을 이유로 펀드매니지먼트 업체인 이튼밴스(NYSE: EV)에 대한 투자등급을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타이콘데로가 측은 이튼밴스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로 조정하면서 동사의 주가가 조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이튼밴스의 성장률이 향후 몇 분기간 계속 하락할 것이며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타이콘데로가 측은 설명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약한 퍼포먼스와 최근에 중단한 글로벌 매크로 헤지펀드의 영향으로 이번 분기 이후 회사의 성장률이 하향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타이콘데로가 측은 최근 이튼밴스의 주식은 동종 업체들의 주가보다 12% 정도의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주식거래가 줄어들면서 이같은 프리미엄이 조만간 가라앉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