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테크놀로지업계에 가해진 정부 지출축소 충격이 향후 수분기 동안 지속될 것으로 골드만 삭스가 17일(현지시간) 전망했다.
골드만 삭스의 증권파생상품 전략가들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시스코의 조심스런 코멘트와 미흡한 실적전망, 여기에 곁들여진 잠재적 정부지출 삭감에 관한 표제기사들은 공공지출에 노출된 기업들에 손실위험이 있다는 우리의 정부 전 부처별 조사결과를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시장을 뒤흔들어 놓았던 시스코 시스템즈의 암울한 실적전망은 부분적으로 유럽국가들 및 미국 주정부와 시정부들의 갑작스런 지출축소에 근거한 것이었다.
골드만 삭스는 또 정부 예산이 모든 수준에서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며 수년간 지출 축소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 삭스는 상대적으로 낮은 내재변동성(implied volatility)으로 콜 옵션 보유는 4분기를 강력하게 마무리지으려는 기대하에 장기노출을 유지하려는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주식의 대안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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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