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제너럴 모터스(GM)는 17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 IPO 발행주 가운데 보통주의 비중을 31%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GM은 주식공모를 통해 미 IPO 사상 최고액인 227억달러의 자본을 확보, 정부 소유 지분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GM의 보통주 규모 확대는 IPO 가격 전망을 올리고 우선주 발행을 3분의 1 확대한 40억달러어치로 늘린지 하루만에 나온 것이다. 주식가격은 오늘 오후 결정된다.
GM이 예상대로 227억달러의 자본을 확보할 경우 이 회사에 대한 정부의 소유지분은 61%에서 33%로 낮아진다.
연방정부는 GM에 총 50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제공한 바 있다.
한편 GM은 16일 현재 700억달러 상당의 보통주 주문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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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