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삼성카드가 고객이 원하는 헬스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했다.
17일 삼성카드는 '언제, 어디서든' 여러 곳의 헬스클럽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헬스 멤버십 서비스 '애니핏(ANYFIT)'상품을 개발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판매되고 있는 이 상품은 헬스 멤버십 서비스는 회원으로 가입하면 '평일에는 직장 부근, 주말에는 집 근처, 출장을 가면 지방에서' 식으로 여러 곳의 헬스클럽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 서비스는 기존 삼성카드 회원이 아니라도 제휴 헬스클럽 또는 홈페이지에서 충전용 선불카드인 애니핏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를 통해 헬스클럽 이용료를 멤버십 카드에 충전, 결제한 후 제휴 헬스클럽에서 이용하면 된다. 매달 멤버십 카드 충전이 번거롭다면 회원이 지정한 날에 매월 월 이용료를 자동 충전받을 수도 있다.
애니핏 헬스 멤버십 서비스의 이용료는 제휴 헬스클럽의 시설 규모에 따라 7만~15만원까지 4등급으로 나뉘며 이사 혹은 이직, 헬스클럽의 부도 등이 발생해도 다른 제휴 헬스클럽으로 대체해 이용할 수 있다.
제휴 헬스클럽 이용은 월 8회까지 가능하다. 또 갑작스런 사정으로 헬스클럽 이용이 어려울 경우 남은 기간만큼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헬스클럽을 월 3회 미만 이용하면 다음 달 재등록시 무료로 한 달을 추가할 수 있는 플러스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밖에 삼성카드로 결제할 경우 헬스클럽 월 이용료의 최대 3%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www.anyfit.co.kr)나 모바일을 통해 각종 헬스 관련 정보를 제공 받는 운동 가이드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