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중국의 통화긴축에 대한 경계심과 아일랜드 부채위기를 둘러싼 점증하는 우려로 위험자산 선호도가 급랭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장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원자재주와 기술관련주들을 중심으로 한 투매세력이 강화돼 낙폭은 더욱 커졌다.
이에 따라 다우지수는 1.59% 떨어진 1만1023.50 포인트, S&P500지수는 1.62% 하락한 1178.34 포인트, 나스닥지수는 1.75% 후퇴한 2469.84 포인트로 장을 접었다.
월마트와 홈디포 등 소매업체들이 연이어 예상을 상회하는 분기실적과 함께 긍정적인 향후 전망을 제시, 연말 쇼핑시즌에 청신호를 켰으나 시장의 하향흐름을 바꾸어놓기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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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