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중국은 급성장하는 자동차산업으로 올해 백금 및 팔라듐 자가촉매제 수요가 전년동기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16일 영국 자가촉매제 제조사인 존슨매티(JM)의 산업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백금 자가촉매제 수요는 11만 5000 온스로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할 것이며, 내년도 수요 또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JM은 중국의 올해 팔라듐 자가촉매제 수요는 전년도 68만 5000 온스에서 36% 급증하여 93만 온스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JM은 보고서에서 "중국은 올해 가솔린차량이 1580만 대 가량 생산되어 자가촉매제 수요가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JM은 이어 "중산층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형자동차 구매시 신용지원을 해주는 정부의 인센티브 또한 자동차 수요를 급증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