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올해 우리나라 쌀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1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통계청의 2010년 쌀 생산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429만5000톤으로 지난해보다 12.6% 줄었다. 1980년 355만톤을 기록한 이후 30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이처럼 쌀 생산이 감소한 것은 이상저온 현상, 강우량 증가 등 기후가 좋지 않아 단위면적(10ha)당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전년 대비 16.9% 줄어 생산량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강원(-15.9%), 충남(-13.6%)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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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