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지난달 유럽 지역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연간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는 10월 신규자동차 등록대수가 106만대로 전년 대비 줄었다고 발표했다.
업체별로 전반적인 감소세가 나타난 가운데, 현대차의 등록대수는 1% 줄었고, 토요타와 닛산은 28%, 7.7% 각각 위축됐다.
포드와 피아트의 등록대수는 29%, 33% 각각 줄었고, 폭스바겐도 11% 감소했다.
다만 BMW는 5.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첫 10개월간의 누적 등록대수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5% 줄어든 1163만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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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