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한국은행은 대외적으로 유럽국가 재정문제 등 하방리스크 요인은 여전하지만 글로벌 환율여건의 불확실성이 축소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국내경제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물가는 3%대의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16일 한국은행은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를 통해 "대외여건에 있어 글로벌 환율여건의 불확실성이 축소됐으나 주요국의 경기 회복세 둔화 가능성, 유럽국가 재정문제 등이 성장의 하방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이어 "소비자물가는 농산물가격의 상승세가 둔화되는 가운데서도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수요압력 증대, 국제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3%대의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향후 국내경제 견조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행은 "10월 중 수출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전년동월대비 대부분의 수요 및 생산지표들이 증가세를 지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제는 수출 호조 및 소비·설비투자 증가 등에 힙입어 견조할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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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