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일본 증시가 5개월 최고치를 기록하며 오름세를 보였지만 이내 반락했다.
1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3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29.63엔, 0.3% 하락한 9808.33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7% 상승 출발한 뒤 990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되밀리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가 기업 인수합병(M&A) 호재로 투자자 심리가 호전되며 상승 출발을 이끌었다.
여기에 달러/엔 환율이 83엔 초반까지 상승하며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이날 발표된 일본의 서비스업지수가 4개월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 지수 오름세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트레이더들은 "현재 이 지수의 저항선이 9800선에 머무르고 있지만 조만간 1만선 근처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다음 저항선은 지난 6월 최고치인 1만 251.90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1.54%, 캐논이 1.26% 상승하고 있다. 토요타와 혼다가 각각 1.43%, 0.99% 오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83.13/18엔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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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