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성종화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4분기 실적모멘텀 및 장기성장모멘텀이 우수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올 4분기 더존비즈온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9억원, 22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0%, 169%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전분기 대비로도 83%, 283% 급증한 수치로, 더존비즈온의 실적은 통상 계절성을 띄어 매년 4분기 비중이 40% 내외에 달하고 있다는 설명.
성 애널리스트는 특히 "내년 1월 1일 IFRS 도입 관련 IFRS에 포함된 Standard/Extended ERP 사전수요가 올 4분기부터 급증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와 관련해 4분기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신규 가입자가 대폭 늘고, 기존 가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사용률도 가파른 증가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장기성장성 역시 우수하다는 평가다.
그는 "전통 Biz인 ERP 부문의 안정적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키컴 인수로 사업환경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IFRS 도입의 수혜와 법인사업자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의 수혜도 내년 이후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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