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G20 정상회의 이후 시장의 반응은 혼란스러운 면도 있지만 금융질서의 기본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HMC투자증권 이영원 연구위원은 "기대한 만큼의 구체적인 내용의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부분도 존재하지만 향후 가이드라인 설정 일정에 합의하는 등 일정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다만 "시장의 반응은 상당히 혼란스러운데 자본소득에 대한 과세 등 규제안에 대한 부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여기에 옵션만기일 혼란까지 가세해 전망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여전히 달러약세의 글로벌 금융시장 질서는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위원은 "중국의 긴축에 대한 우려 역시 위안화 강세, 달러 약세구도를 강화시킬 내용이 있기 때문에 단기간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의 기본 질서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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