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디지탈아리아(115450)는 팬택 스카이 안드로이드 폰 ‘미라크(Mirach, 모델명 IM-A690S/A690L)’에 자사의 솔루션인 FX-FlashTM을 적용했다고 12일 밝혔다. ‘미라크(Mirach)’폰은 스카이의 안드로이드폰 라인업 중 4번째 제품이자, 안드로이드 OS의 최신버전인 2.2(프로요)를 탑재한 최초 모델이다.
‘미라크(Mirach)’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OS의 최신버전인 안드로이드 2.2(프로요)는 이전 2.1버전에 비해 응용 프로그램 처리 속도가 2~5배 향상되고, 웹브라우저의 경우 약 2~3배 빨라진 기능을 지녔다. 더불어 내장 메모리에만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었던 기존 제품과 달리 ‘프로요’를 탑재한 ‘미라크’는 외장 메모리에 애플리케이션 저장이 가능해 더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2.2버전부터는 CPU가 1GHz 이상인 단말에서는 마켓에서 플래시 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받아 플래시 컨텐츠 재생이 가능하지만, 1GHz 미만 단말에서는 플래시 플레이어 다운로드가 불가하다. ‘미라크(Mirach)’는 CPU가 600MHz 임에도 불구하고 ㈜디지탈아리아의 FX-FlashTM를 탑재함으로써 Flash 광고 및 게임, Web Flash 동영상 재생이 가능해졌다. 특히 Web 동영상의 경우 실제 Plug-in 모드로 지원하여, 웹사이트에 적용된 다양한 플래시 콘텐트를 PC와 동일하게 감상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