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파트론이 갤럭시S와 갤럭시탭에 서브카메라를 단독으로 공급중이다.
12일 파트론 관계자는 "갤럭시S와 갤럭시탭에 서브카메라를 단독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기존 갤럭시S 물량에 4분기부터 갤럭시탭 물량까지 더해져 공급규모가 확대되는 추세다"고 설명했다.
서브카메라는 장착된 두대의 카메라중 영상통화시 본인의 영상을 비추는 카메라를 말한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는 최근 미국 월간 소비자전문잡지인 컨슈머리포트가 추천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파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일본과 미국 등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만 이미 300만대 이상이 팔렸다. 지난 7월 출시한 이후 4개월만이다.
갤럭시탭은 국내 출시가 임박한 상태다. 삼성전와 SKT는 통신요금와 판매가격 등을 최종 조율중이다.
미국에서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의 이동통신사 'T모바일'에 이어 11일에는 '버라이즌'을 통해 갤럭시탭을 출시했다.
갤럭시S와 갤럭시탭의 성공 기대감에 파트론에 대한 증권가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LIG투자증권은 지난 10일 분석보고서에서 "내년에도 스마트폰, 태블릿 PC 활성화로 고화소급 서브카메라 매출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마트폰 활성화로 신제품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파트론은 지난해 1922억원 매출에 333억원 영업이익을 올렸으며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97억원, 177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