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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서밋] 폐막 “글로벌 경제 지속가능 성장의 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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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G20과 함께 열린 비즈니스 서밋'이 11일 막을 내렸다. 이번 비즈니스서밋에서 120명의 글로벌 기업인들은 세계 경제가 지속가능하고 강력한 균형 성장의 길로 복귀하자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이번 비즈니스 서밋에 참가한 각 기업 대표들은 무역투자·금융·녹색성장·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등 4가지 주제로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거쳤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이날 폐막 초청 연설에서 "경제개발 중요성을 깨닫는다. G20을 비즈니스서밋과 연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모든 분석과 내용이 실제 기업이 투자, 일자리 못 만들면 무의미하다. 정부는 경제성장과 일자리를 원한다. 하지만 이는 실제 기업인의 역할이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비즈니스 서밋 공동 성명 내용이다.

G20 비즈니스 서밋 참석자들은 한국 대통령과 재계의 초청으로 2010년 11월 10일에서 11일 양일간 서울에 모이게 되었다. 글로벌 경제가 직면한 최우선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례 없는 협력의 일환으로 선진국 및 개도국 출신의 선도적 글로벌 기업의 최고 경영자 120여명이 G20 비즈니스 서밋에 참가하게 되었다. 본 참석 기업이 글로벌 비즈니스 전체를 대표하지 않으나 재계의 다양한 시각을 대변하고 있다고 고려된다.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기업의 리더로서 우리는 개방 시장과 안정된 금융 시스템의 중요성과 혜택을 확실히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G20 참가국들이 경제 위기와 환율 문제에 따르는 어려움에 대처하면서 달성한 지금까지의 진척 상황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또한 글로벌 경제 회복을 위한 공조 및 장기적 안정 확보 노력에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낸 G20 의장국, 한국의 이니셔티브 및 여타 G20 국가의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 34개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총 결합 매출이 4조 달러를 상회하는 기업들의 대표로서 우리는 전 세계의 글로벌 경제 회복 과정에 도움이 되기 위해 기업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할 것을 약속한다.

G20 비즈니스 서밋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각 의장 기업이 이끄는 12개 워킹 그룹(Working Group)에서 활발한 논의와 협의에 참여했다. 토론에는 약 120명의 기업 회장과 CEO가 참여했으며 지난 4개월간 우리의 목표는 글로벌 경제 최우선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조치 제안이 포함된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서울에서 기업인들, G20 정상 및 정책 입안자들과 함께 글로벌 경제가 지속가능하고 강력한 균형 성장의 길로 복귀하도록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의견을 교류했다. 보고서 및 G20 정부들과의 토의에서 12개 WG은 정부, 재계, 국제 기구 및 비영리 민간단체들이 취해야 할 조치에 대한 권고안을 강조했다. G20 비즈니스 서밋에 참가하는 CEO들은 자신이 속한 WG의 분석과 권고안만을 추천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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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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