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는 11일 한화증권을 발행사로 806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ELW) 20종목에 대해 유동성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상장되는 ELW 중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는 2011년 2월 만기의 행사가 240~270 콜 4종목과 행사가 235~252.5 풋 6종목이다.
개별종목형 ELW는 기아차 삼성SDI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삼성테크윈 삼성생명 대우건설 등의 기초자산을 다루는 콜 14 종목이다.
크레디트스위스는 "만기일은 내년 4월로 상대적으로 길게 설정됐다"며 "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종목 위주로 구성,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지난 8일 동일 발행사로 신규상장된 하이닉스 현대차 POSCO 삼성전자 LG화학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한 20종목에도 유동성을 공급한 바 있다.
자세한 정보는크레디트 스위스에서 운영하는 ELW 핫라인 02-778-0322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