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프로그램 매물 폭탄으로 증시가 급락한 것과 관련해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애널리스트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니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11일 이 애널리스트는 "G20회담 중 팔았다는 점에서 환차익을 감안한 외국인이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창구가 도이치 단일 창구로 특정 외국인 시각이라는 점에서 외국인 시각 변화로 볼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해외증시 모두 상승세였다는 점에서 일회성 요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
그는 "아울러 10월 부터 매수한 외국인 대부분은 인덱스가 아닌 특정 업종이나 종목 중심의 매수에 나섰다는 점에서 최근 주식을 매수한 외국인은 아닐 것"이라며 "내일 외국인 매수 재게 여부를 봐야겠지만, 현재는 상당부분 지수 낙폭을 만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