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지난 7월 이후 지속적인 약세를 보여온 삼성전자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면서 80만원대 재진입을 앞두고 있다.
11일 오후 1시 2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1.01%, 8000원 오른 79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DSK, UBS,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가 매수 상위에 포진한 가운데 매수 규모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80만원대 재진입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여 다시 한 번 대장주로서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10일 종가 기준으로 80만원대에서 내려앉은 이후 약 두달여동안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여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양적 완화 정책 등에 힘입어 경기 호조와 맞물린 업황 개선이 기대되면서 주도주로서의 귀환을 준비하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외국인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삼성전자 주식을 6495억원 이상 사들이면서 순매수 종목 1위에 삼성전자를 올리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